현대 사회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를 위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는 셈입니다.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아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자기 계발의 첫 시작은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집필한 책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알아가는 길은 인간 삶에 있어서 평생의 일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무거운 주제를 12 지간 우리나라 사람의 띠를 배경으로 가볍고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으로 까만 고양이 Gotea 가 동양 12지간의 동물들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고, 동시에 다른 동물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영어로 집필되었지만 쉬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위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의 정체성 파악과 언어공부를 동시에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책이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첫 걸음이 되어 인공지능시대에 걸맞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현재 HealthwiseDiverse 디렉터로 근무 중이고 미국 의료재단에서 의료동시통역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HealthwiseDiverse는 일반인을 위한 의료 문해력 프로그램, 의료경영 컨설팅, 의료 및 비즈니스 리더쉽과 인력개발을 하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하버드 경영전략전문가, 의료 경제 및 의료 경영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 박사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여성공동체 쏠앤스터디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여성 온라인 브랜딩부분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유투브 휴먼전략(한국채널)과 Healthwisedivers(미국 채널) 및 블로그(www.healthwisediverse.com)를 운영 중입니다.
의료경영과 휴먼 리소스 (인력관리) 전문가. 케이트 희영